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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by instar_gram_logo 2019.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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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글들이 세상에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일요일 아침 핸드폰만 열어봐도 글 하나를 검색해도 블로그에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컵라면을 하나 먹고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 블로그에 어떤 글을 쓰면 좋을까 어떤 글이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을까. 요즘 세상에는 하나의 이슈가 터지면 거기에 연관된 일들이 수두룩 하게 보입니다. 윌 스미스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자기는 어릴 적 지금 아이들보다 훨씬 바보짓을 많이 했지만, 그때는 인터넷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스타가 될 수 있었다고요.  이렇게 인터넷이 무섭구나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쓰는 블로그가 나중에 어찌 남게 될지 궁금하기도 걱정도 되긴 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블로그를 주제를 위해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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