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월요일 아침은 늘 힘들고 고단합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일요일에 푹 쉬고 출근했는데도, 피곤함이 얼굴에서부터 티가 납니다. 월요일은 또 회의도 많죠. 주간회의부터 시작해서 월간회의, 임원회의 까지 회의가 끝나면 점심시간이 됩니다. 주말에 수신된 메일들을 확인하고, 한주 일정을 잡고 나니 다섯 시가 넘었네요. 월요일부터 야근하고 싶지는 않지만, 일할 시간에 회의와 계획만 세우다 보니, 할당량을 채우지 못했네요. 이렇게 야근을 하게 되나 봅니다. 월요일부터 야근이라니, 속상하네요. 여섯 시 전까지 최대한 빨리 일을 처리해서 정시 퇴근해야겠습니다.
반응형
'분류없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0) | 2019.11.06 |
---|---|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0) | 2019.11.03 |
직장인 점심시간 (0) | 2019.10.31 |
다이어트가 외모지상주의인가 (0) | 2019.10.21 |
산모는 출산으로 육아에 대한 책임을 다한것이다 (0) | 2019.10.16 |